마치 부처의 손을 닮았다고 해 붙여진 부처손은 중국에서 불로초라 불리며 항암 약초 중 최고의 명약으로 손꼽히는 약초입니다.

암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는 부처손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부처손을 권백이라 부르는데 측백나무 잎을 말아놓은 것과 같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처손 효능, 부작용, 섭취방법 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처손 효능

부처손 효능

1.항암효과

중국의 한 연구팀은 암세포를 이식한 쥐에게 부처손 추출액을 투여하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놀랍게도 부처손 추출액을 투여 받은 쥐의 암세포는 스스로 사멸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생체 내의 대사기능이 활발해졌고 생존기간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 외에도 중국 중산의학원에서도 실험자 23명에게 부처손 추출물을 투여했더니 74% 환자가 암세포가 사멸되거나 줄어드는 효과를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2. 신장기능 활성화

부처손은 신장 기능을 강화시켜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신장 결석과 같은 질환을 예방해줍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부처손을 ‘신장의 기를 충만하게 하고 꾸준히 먹으면 하열에 좋다.’라고 적혀있습니다.

3. 지혈 작용

강력한 지혈작용으로 체내 출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혈변과 혈뇨 등 질환을 개선시켜줍니다.

이로 인해 체내 염증으로 인한 출열을 사전에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어 건강 개선에 도움됩니다.

4. 혈액순환 개선

부처손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액이 맑아지고 어혈을 풀어주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혈액 속 침전된 노폐물을 배출시켜 불안정한 혈압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만약, 어혈이 가득 차 있다면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의 심혈관질환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5. 심신안정

우리나라 대표 의서인 동의보감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부처손은 헛것에 들린 증상을 개선시켜주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부처손은 히스피드린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도와주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 덕분에 불면증과 스트레스 완화 등 효능을 얻을 수 있어 심신안정에 큰 도움을 줍니다.

부처손 부작용

부처손 부작용

부처손은 건조과정에 따라 ‘파혈작용‘과 ‘지혈작용’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기 때문에 큰 수술을 앞둔 환자나 출산을 앞둔 임산부는 섭취를 금해야 합니다.

또 소화력이 약한 사람도 부처손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항암치료 중이라면 섣불리 섭취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부처손 섭취방법

부처손 섭취방법

부처손 손질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잎 사이사이 묻은 먼지를 털어준다.
  2. 색이 변한 떡잎을 제거한 후 물에 비비듯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다.
  3. 부처손 잎 한 줄기씩 뗴어 한 번 더 세척한다.
  4. 깨끗이 씻은 부처손을 그늘진 곳에 3~4일 정도 말려서 사용한다.

잘 말린 부처손을 끊는 물에 넣고 5분~10분 정도 충분히 우려내 마시면 됩니다. 진하게 우려 먹을 경우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연하게 우려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소 우리가 물을 마시는 것처럼 섭취하기보다는 하루 1~2잔씩 약용음료처럼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부처손은 아직까지도 수많은 연구를 통해 효능들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항암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데 만약 부처손을 필요로 한다면 국내에서 가장 큰 경동시장을 방문하시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