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자 다리 혹은 O자 다리 때문에 콤플렉스를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X자 다리나 O자 다리의 경우 오랫동안 방치될 경우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하고 무릎 건강에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X자 다리 교정, 원인, 자가진단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X자 다리란?

X자 다리 교정

X자 다리는 의학용어로 외반슬이라고 합니다. 이 증상은 똑바로 섰을 때 무릎뼈가 서로 닿지 않고 벌어져서 X자 모양으로 벌어지고 체형을 말하는데요.

일반적으로 95% 이상은 성장하면서 저절로 좋아지게 되는데 이후에도 심할 경우 치료를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성장판 자극이 전해지지 않아 성장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성인의 경우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서 퇴행성 관절염과 반월판 손상, 체형 변형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 글 : 무릎에 좋은 종근당 천관보 효능 및 가격, 부작용 알아보기

X자 다리 원인

일반적으로 X자 다리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걸리는 질환입니다. 그 이유는 여성의 골반 구조가 넓고 하이힐이나 단화 같은 불편한 신발을 더 많이 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X자 다리는 여러 원인으로 인해 나타납니다.

1) 자세

어릴 때부터 무릎을 꿇고 앉거나 엎드려서 눕는 등의 자세는 종아리 안쪽을 회전시켜 체중으로 눌러 X자 다리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2) 유전

부모가 어렸을 때 외반슬이었을 경우 아이도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X자 다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외 무릎 성장에 외상 혹은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거나 구루병, 가성 연골 무형성증, 리켓병, 괴혈병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X자 다리 자가진단법

무릎을 안쪽으로 붙였을 때 복숭아 뼈가 붙지 않고 벌어진다면 X자 다리입니다. 발목과 발목 간격이 2~3cm 이상이 된다면 외반슬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X자 다리 교정방법

X자 다리도 평소 자세를 교정하고 꾸준히 교정 운동을 한다면 정상적인 다리 모양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X자 다리 교정법

의자에 앉을 때는 무릎 사이는 벌리고 발목은 모은 자세로 앉아야 합니다.

X자 다리 교정법2

바닥에 앉을 때는 양쪽 무릎이 바닥에 닿도록 6초간 힘을 주고 20초간 쉰 다음 또 다시 6초 동안 힘을 주는 것을 3세트 반복해주면 됩니다. 양쪽 무릎이 편하게 닿을 때까지 점차 횟수를 늘려가면 됩니다.

X자 다리 교정법3

양쪽 무릎을 붙이고 똑바로 서서 양발을 최대한 밖으로 돌리면서 발꿈치가 닿도록 하고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30초 동안 유지해줍니다. 점차 편해지면 최대 5분까지 늘려주면 됩니다.

X자 다리 교정법4양쪽 무릎을 붙인 다음 발은 11자로 벌리고 똑바로 서서 무릎이 서로 멀어지도록 힘을 주고 6초 동안 유지해줍니다. 20초간 휴식을 취하고 다시 6초 동안 힘을 줘 무릎을 모으는 동작을 매일 반복해줍니다.

모든 동작을 할 때는 반드시 호흡을 하면서 해야 혈압이 높아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갑자기 횟수가 많아지면 무릎에 자극을 줘 무릎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X자 다리 교정밴드 효과 있을까?

X자 다리를 교정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리 교정 밴드를 구입해 사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X자 다리를 교정하는데 도움을 얻었다는 글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밴드나 붕대 등으로 무릎을 묶어 물리적인 압력을 가하게 되면 교정되는 것이 아닌 오히려 비정렬 상태를 불러와 골반 통증 혹은 허리 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재활 병원을 방문해 전문가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증상에 맞는 체계적인 교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금까지 X자 다리 교정 및 원인, 자가진단법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반월판 손상, 퇴행성 관절염 등을 유발하는 질환인 만큼 이번 글을 통해 꼭 교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건강정보를 소개하는 건강백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