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탈모는 유전적인 질병이라 여겼지만, 최근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부족,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으로 탈모 환자가 크게 급증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탈모 환자는 14만 2810명으로 지난해 57만 5,522명에 비해 약 17%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2~30대 젊은 세대에서 탈모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탈모는 한 번 진행되면 쉽게 되돌릴 수 없어 많은 분들이 의약품의 도움으로 탈모 개선에 큰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미녹시딜은 고혈압과 탈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미녹시딜 효능, 부작용, 구입방법 등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녹시딜이란?

minoxidil

미녹시딜은 바르는 발모제로 FDA에서 승인받은 탈모 치료제 중 하나입니다.

2~5% 미녹시딜은 모낭을 자극하고 혈액순환을 증가해 발모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를 2개월 이상 사용하면 모발이 성장해 탈모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나이가 젊고 탈모기간이 짧은 경우, 탈모 부위가 적은 경우 더 효과적이며 10년 이상 탈모가 진행된 경우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미녹시딜 구입방법

미녹시딜 구입방법

미녹시딜은 피나스테리드와 달리 의사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 중 하나입니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약국에 따라 4~5만원 정도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바르고 골고루 펴바르며 도포해주면 됩니다.

여성의 경우 3% 제품을 사용하고 5%의 제품은 남성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구입하기 전에 약사와 충분히 상담 후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루 투여량이 2ml 이상 초과하면 안됩니다.

  • 국내 – 나녹시딜, 동성 미녹시딜, 현대 마이녹실, 마이딜, 목시딜, 판시딜
  • 해외 – 커클랜드 미녹시딜, 로게인

해외 같은 경우 직구로 구입할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사용했던 리뷰 등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녹시딜 부작용

미녹시딜 부작용

미녹시딜로 빠르게 효과보는 경우도 있지만, 미녹시딜 사용 후 부작용을 겪었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쉐딩 현상입니다. 쉐딩 현상은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기 위해 머리를 비우고 새로운 모발이 자랄 수 있다는 명현 현상을 뜻합니다.

그리고 M자형 탈모에는 미녹시딜을 사용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M자형 탈모는 유전적인 이유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성형 탈모인 환자들이 미녹시딜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녹시딜을 끊을 경우 탈모가 재발되며, 피부에 닿을 경우 여드름과 비듬 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 특히 조심해야하는데요. 그 이유는 고양이의 경우 미녹시딜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없기 때문에 핥거나 피부에 닿는 것만으로도 사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미녹시딜 효능, 부작용, 구입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탈모가 진행 중이거나 예방하고 싶다면 오늘 포스트 참고하여 도움 얻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탈모에 좋은 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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