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낭염 증상 때문에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모낭은 모근을 감싸고 있는 내·외피층의 피막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균에 의해 모낭염이 발생할 경우 탈모를 비롯해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낭염은 대부분 황색포도알균에 의해 감염되며, 항생제를 오랫동안 사용한 여드름 환자는 그람음성균이 원인이 되고, 코털을 자주 뽑을 경우에도 모낭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침범한 모낭의 깊이에 따라 얕은 고름물질 모낭염, 깊은 고름물질 모낭염으로 나뉘며, 증상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트에서는 모낭염 증상 및 원인, 치료방법 등을 알아보고, 모낭염과 여드름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모낭염과 여드름 차이

모낭염 여드름 차이

미국 피부 과학회의 애덤 프리드먼 박사의 말에 따르면 경력 많은 피부과 전문의조차 모낭염과 여드름을 혼동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모낭염을 여드름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두 가지 구별법은 피부에 하얀 농포진이 생기면 여드름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빨갛게 부어올랐다면 모낭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여드름인 줄 알고 모낭염을 짤 경우 다른 부위까지 세균에 감염되어 오랫동안 고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낭염 증상

모낭염 증상

모낭염 원인은 세균에 의한 감염, 당뇨, 비만, 비위생적인 환경 등과 관련된 요인으로 발생합니다.

주로 털이 있는 팔·다리 또는 얼굴, 두피에 발생하며, 세균에 감염된 부위는 가렵고 약간의 통증이 있으며 좁쌀같이 노랗게 곪은 형태로 나타납니다.

모낭 중심으로 빨갛게 부어오르며 작은 구진, 농포가 생기고 단단한 홍색 결절로 통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국소 림프절이 붓거나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제 시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흉터가 생기거나 탈모가 발생합니다.

모낭염 치료방법

모낭염 치료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염증 크기와 위치, 세균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방법으로 치료가 진행됩니다.

크기가 작을 경우 소염제와 항생제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모낭염을 짠 경우 주사를 놓거나 직접 압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대부분 2주 내로 완치가 되지만, 희박한 확률로 세균이 혈액 내로 퍼져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고, 흉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모낭염은 당뇨, 비만, 비위생적인 환경 등의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혈당 관리와, 운동, 청소 등을 통해 모낭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자료

모낭염 – 삼성서울병원 http://samsunghos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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